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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2012 꿈나무핸드볼대회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2.12.05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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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한민국 핸드볼을 이끌어나갈 초등학교 꿈나무들의 양보할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펼쳐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2012 꿈나무핸드볼대회가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펼쳐졌다.
올 해 공식적으로 열리는 마지막 핸드볼 대회인 이 대회는 핸드볼 대회 중 초등부만이 참가하는 유일한 대회로 대한민국 핸드볼을 이끌어나갈 미래의 꿈나무들을 키워내자는 취지 아래 2009년부터 열리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들이 중학교로 진학하며 저학년 위주로 펼쳐지는 대회여서 차기 년도 초등부의 판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이기도 하다.
올 해는 남자부 14개, 여자부 12개 학교가 출전해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폈다.
 
남자부에서는 구미의 선산초등학교가 태백의 장성초등학교를 25:19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선산초등학교는 예선에서 농성초등학교에 패했지만 준준결승에서 해제초등학교를 이기고 준결승에서 농성초등학교와 리턴 매치를 벌여 누르고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선산초등학교는 인천 부평남초등학교, 해제초등학교, 장성초등학교 등 초등부 전통의 강호들을 모두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2013년도를 기대케 했다.
 

여자부에서는 홈 코트의 이점을 등에 업은 전남 무안초등학교가 대전 유천초등학교를 14: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황성초등학교와 황지초등학교를 차례로 꺾고 A조 1위로 올라온 무안초등학교는 준결승에서 C조 1위로 올라온 정읍서초등학교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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