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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핸드볼 응원지원단 일본 파견키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26
조회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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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가 오는 29일과 30일 일본 도꾜 요요기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예선 핸드볼 재경기에 응원지원단을 보내는 등 적극 지원키로 했다.

문화관광부 응원지원단(단장 조현재)은 현지에서 교민, 유학생, 상사주재원 및 한국에서 참가하는 응원단의 수송․안전대책과 한국선수단 지원 및 응원대책을 총괄 지휘하는 등 응원단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전인 27일과 28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의 감동을 소재로 한 영화「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을 민단홀에서 무료로 상영해, 재일동포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응원을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영화 상영회와 응원전에는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영화배우 문소리, 김정은도 동참키로 했다.

문화부는 현재 재일 교민들의 높은 관심과 국내의 원정 응원단 규모가 늘고 있어 전체응원단 규모는 당초 계획 4천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부는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비인기 전략종목의 경기력 향상과 육성을 위해, 국외전지훈련비 추가지원 및 우수선수 발굴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노컷뉴스  CBS체육부 이전호 기자 jh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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