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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 위원장, \"AHF, 재경기 결정 따라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30
조회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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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로게 IOC 위원장, \"핸드볼 재경기 정당\"

재경기 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아시아핸드볼연맹(AHF)의 입장이 점점 난처해지고 있다.

AP통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8 베이징올림픽 남녀 핸드볼 아시아 예선 문제가 국제핸드볼연맹(IHF)의 규정에 의해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로게 위원장은 \"AHF는 (상급단체인) IHF가 명시하고 있는 규정에 의해 시행되는 아시아 예선 재경기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IHF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할라 헬미 IHF 사무총장은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강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대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IHF는 지난해 12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올림픽 남녀 핸드볼 아시아예선을 다시 치를 것을 결정, AHF의 독단에 제동을 걸었다.

그러나 AHF는 IHF의 결정에 불복, 한국과 일본을 제명시키겠다고 협박하는 등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뉴시스  박상경기자 skpark@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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