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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어린이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3.05.07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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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로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K 핸드볼 경기장 주변에서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오색풍선을 나눠주고 우리의 전통 엿을 나눠주며 이벤트의 시작을 알렸다.
 
깜찍한 캐릭터와의 사진도 찰칵!
 
경기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들이 펼쳐졌다. 우선 입장 어린이 중 ‘높이 뛰어올라(High) 멋진 플레이를 선사하는 (핸드볼 라인업을 뜻하는) 7인’이란 의미로 이름 붙여진 어린이 에스코트를 모집하여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밟았다. 선수들과 기념촬영도 하고 선수들이 직접 머플러를 선물하기도 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세 가족을 뽑아 ‘우리 가족 철인 3종 경기’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엄마, 아빠, 아이 3명으로 구성된 가족은 세발자전거타기, 2인 3각 달리기, 인형발 신고 달리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훌라후프 돌리기 대회도 열렸다. 7명의 아이가 참가한 대회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가장 어린 초등학교 2학년의 어린이가 결승까지 올라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의 깜찍한 모습에서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팬싸인회도 열렸다.
 
이제 잠시 리그 휴식기를 갖고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남자선수들은 한일 슈퍼매치를, 여자선수들은 한일 슈퍼매치와 올림픽 제패 기념 국제여자핸드볼대회 등 국제대회 스케줄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어린이 팬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할애했다.

남자부에서는 엄효원과 심재복, 강일구, 용민호, 정진호가 참여했고, 여자부에서는 김진이, 권한나, 정소영, 박미라, 이효진이 팬싸인회에 참가했다.
 
그밖에도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돌아갔다. 이날 SK 핸드볼 경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1층 대부분의 좌석이 꽉 차며 많은 어린이들이 핸드볼의 재미를 만끽하고 돌아갔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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