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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코로사 핸드볼큰잔치 우승

작성자
handball
등록일
2008.02.09
조회수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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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송호진 기자
» 삼척시청 박지현(가운데)이 공을 던지려고 하자, 용인시청이 샌드위치 수비로 막고 있다. 안동/연합뉴스
삼척시청이 핸드볼큰잔치에서 창단 첫 우승컵을 안았다.

삼척시청은 5일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안동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에서 센터백 정지해(13골)의 활약을 앞세워 지난해 우승팀 용인시청에 31-24 대승을 거뒀다. 2004년 2월 창단한 삼척시청은 2006년 이 대회에서 2위를 한 게 최고성적이었다.

남자부에선 코로사가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9-27로 꺾고 2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되찾았다. 이준희(코로사)와 정지해(삼척시청)는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송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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