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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아핸드볼 남자선수권 출전

작성자
handball
등록일
2008.02.09
조회수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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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핸드볼협회는 오는 17일 이란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방침이라고 교도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핸드볼협회의 이치하라 노리유키(市原則之) 부회장을 인용, 아시아핸드볼연맹(AHF)이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 재경기에 나선 한국과 일본에 경고처분과 함께 벌금 1000달러를 부과했음에도 일본 대표팀을 이란 선수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다만 일본 협회는 AHF이 부과한 벌금을 내진 않을 생각이며 국제핸드볼연맹(IHF)과도 협의해 8일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AHF는 벌금 납부를 조건으로 내년 세계선수권 대회 예선을 겸한 이란 선수권에 출장을 허용하고 있지만 일본 협회에 전달된 문서에는 명기돼 있지 않다.

이치하라 부회장은 \"이란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가령 IHF의 감독 하에서 아시아 선수권이 열리지 않아도 참가할 의향을 표시했다.

IHF는 이란 아시아 선수권에 2명의 경기 임원과 2개 심판단을 파견해 주관하겠다는 의사를 AHF에 통보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뉴시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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