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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한핸드볼협회, 서울시 교육청과 업무 협약 체결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3.10.08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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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와 서울시교육청이 10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핸드볼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학생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스포츠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과 핸드볼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리그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학교체육 활성화 기금’을 조성하여 핸드볼에 소질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선진형 협업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체육단체 및 유관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무 협약식에 참가한 한정규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직무대행은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 핸드볼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울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은 건강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핸드볼 종목 저변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우수선수 발굴과 함께 공부하며 운동하는 선진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같은 서울시교육청과의 모범적인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공부와 운동을 이분법적으로 분리하는 시대는 지나갔으며 이제 공부하는 학생선수, 운동하는 일반학생이 많아지는 선진형 스포츠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대한핸드볼협회와의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통해 명랑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업무협약 체결 후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에 이름이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감사의 뜻으로 전하기도 했다. 73번의 등번호는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의 생일날짜이다.
 
업무 협약 체결 후 한정규 회장직무대행과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은 2013년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리그 결승전을 참관하기도 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학교는 11월에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볼대회에 서울을 대표에 참가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011년도부터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리그 참가팀에 핸드볼 골대 및 용품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2013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주말리그는 참가팀의 유니폼 및 대회 운영비 등을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연합회에서 후원하기도 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핸드볼 국가대표경기 무료관람, 찾아가는 핸드볼교실,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스포츠교육 컨텐츠를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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