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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4회 전국교육대학 핸드볼대회, 제1회 전국대학 핸드볼대회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3.10.27
조회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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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가르침의 교육 선구자들이 핸드볼을 통해 다시 한 번 화합과 친교의 한자리를 마련했다.
 
제4회 한국핸드볼발전재단이사장배 전국교육대학교 핸드볼선수권대회가 10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한국체육대학교와 SK 핸드볼 경기장 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올 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의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핸드볼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올 해는 남자부 10개 팀과 여자부 9개 팀이 출전해 조별예선과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 팀을 가렸다.


남자부에서는 진주교대가 예선 성적 포함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C조에 속한 진주교대는 예선에서 춘천교대, 부산교대, 공주교대를 차례대로 꺾으며 준결승에 직행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지난대회 우승팀인 대구교대를 꺾고 올라온 청주교대와 준결승에서 맞붙은 진주교대는 한 골 차로 고전하며 어렵게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붙어 한 골 차의 승리를 거뒀던 공주교대와 결승에서 다시 맞붙은 진주교대는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하고 시종 일관 앞서나간 끝에 9:7의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진주교대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한 공주교대


여자부에서는 지난대회 준우승팀이 경인교대가 예선 성적 포함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B조에 속한 경인교대는 진주교대, 대구교대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전주교대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경인교대는 춘천교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조 1위로 준결승에 직행해 광주교대를 꺾고 결승에 오른 부산교대와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친 경인교대는 전반 막판과 후반 시작과 함께 연속골을 터뜨리며 주도권을 가져왔고, 곧바로 골을 허용하며 동점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막판 골키퍼의 연속된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경인교대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한 부산교대


한편, 교육대학 핸드볼대회와 함께 제 1회 한국핸드볼발전재단이사장배 전국대학핸드볼선수권대회도 열렸다. 올 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전국의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대회로 비록 이번 대회는 2부 대학 소속의 서울대 포함 4개 팀이 출전했지만 향후 전국 27개 국공립대학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원대한 포부 아래 그 첫 스타트를 끊었다.
 
충남대, 강원대, 부산대, 서울대 등 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풀리그를 통해 우승을 가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3전 전승을 차지한 충남대에 돌아갔다. 준우승은 강원대와 부산대가 1승 1무 1패로 동률을 이룬 가운데 골득실에서 앞선 강원대가 차지했고 부산대는 3위를 차지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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