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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원광대-日중부대, 15~16일 핸드볼 친선경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2.13
조회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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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와 일본 중부대학의 친선 핸드볼 교환경기가 15·16일 두 차례에 걸쳐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양 대학의 교환경기는 올해로 17회째. 1984년부터 상호 우호증진과 핸드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상대 학교를 방문해 합동훈련 및 교환경기를 치르고 있다.

친선경기 역대전적에서 30승 2패로 절대 우위를 지키고 있는 원광대 핸드볼팀은 63년에 창단해 4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그동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선수 및 임원들을 국가대표로 출전시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중부대학 선수단은 야마다 키미오 단장을 비롯한 임원 4명과 선수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3일 저녁 원광대에 도착해 18일까지 머물면서 친선경기와 합동훈련, 유적지 탐방 등의 시간을 갖는다.

원광대 체육실장 임병규 교수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친선 교환경기를 통해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원광대 핸드볼부와 일본 중부대학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비롯해 양교 우의를 다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박용근기자 yk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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