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7시20분 소공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을 관람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영화 관람에는 영화의 주연배우인 김정은, 문소리, 김지영씨 등을 비롯 초·중·고·대학교 핸드볼 선수 110명이 동행한다.
특히 오는 6월1일 공식 출범하는 서울시 여자핸드볼팀의 감독이자 영화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임오경씨도 이날 오 시장과 동행한다.
오 시장은 이날 무대 인사말을 통해 \"임오경 초대 감독을 중심으로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최고의 순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다.
또 영화의 주연배우들도 무대인사를 통해 서울시 핸드볼팀의 무한한 발전과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펜싱, 여자축구, 양궁 등 비인기 종목 위주로 총 11개 종목 12개 팀을 꾸려오고 있다.
올해에만 남자사격팀(3월)과 여자핸드볼팀 창단을 앞두고 있는데다 이후로도 매연 비인기종목을 중심으로 1∼2개 팀을 창단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뉴시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