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파한에서 진행중인 남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중단 위기에 처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IHF(국제핸드볼연맹)가 이란이 여성의 경기장 입장을 계속 불허할 경우 대회를 중지시킬 방침\'이라고 보도했다.이란은 17일 개막전은 여성의 경기 관전을 허용했으나 이후 금지시켰다. 이란핸드볼연맹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우리의 관습에 관한 문제다. 여성의 출입 금지는 이스파한 시장이 결정한 것으로 연맹과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민창기 기자 scblog.chosun.com/huel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