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인천아시안게임 조 추첨 결과 남자대표팀은 D조에 속해 일본, 인도, 대만 등과 예선 경기를 펼치게 됐고, 여자대표팀은 A조에서 중국, 태국, 인도와 예선 경기를 펼치게 됐다. 조 편성이 마무리되면서 예선을 포함한 경기 일정도 모두 나왔다. 그 결과 여자대표팀은 예선을 수원체육관에서 치르게 됐고, 남자대표팀은 조별 예선 포함 모든 경기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치르게 됐다. |
남자대표팀 경기 살펴보기
남자대표팀은 9월 20일 14시 한일전을 시작으로 예선을 시작한다. 다음 날인 21일 16시에는 인도와 그리고 22일 16시에는 대만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첫 경기인 한일전에서 승리할 거둘 경우 조 1위로 본선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라운드는 예선 1, 2위 팀 8개 국가가 두 개조로 나뉘어 펼쳐진다. 남자대표팀이 조 1위를 차지하게 되면 A조 2위, B조 1위, C조 2위 등과 본선 라운드를 펼치게 되고, 시간은 모두 16시이며 24일부터 차례대로 맞붙는다.
일주일동안 6경기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됐다. 카타르와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남자대표팀으로서는 카타르가 C조 1위가 유력해 보이므로, 조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본선 라운드에서 대결을 피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본선 라운드에서 1, 2위를 기록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고 준결승은 9월 29일에 결승은 10월 2일에 펼쳐진다.
여자대표팀 경기 살펴보기
본선 라운드로 인해 조금은 복잡한 남자부 일정과 달리 여자부는 예선과 준결승, 결승을 거쳐 메달의 주인공을가린다. 여자대표팀은 9월 20일 16시 인도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하루 쉬고 경기를 치르는 일정으로 22일 16시 태국, 24일 18시 중국과 차례대로 경기를 펼친다. 여자부는 조 편성도 나쁘지 않고 일정 또한 여유롭게 짜여져 예선 1위가 유력해 보인다.
여자대표팀이 예선을 통과할 경우 준결승은 28일에 결승전은 10월 1일에 펼쳐진다. 조 추첨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영철 감독은 준결승에서는 카자흐스탄과 결승에서는 일본과 맞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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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