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기고] 남자청소년대표, 환대 속에 귀국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4.09.17
조회수
323
첨부
2014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9년 만에 우승의 쾌거를 이룩한 남자청소년대표팀이 귀국했다.
 
9월 17일 오전 입국한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중국선수단의 입국 관계로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늦은 시간에 입국장 문을 나섰다.
 
덕분에 중국선수단 환영을 나왔던 ‘기독인 자원 봉사단’ 어머니들의 뜻하지 않는 거센 환대를 받기도 했다. 선수들도 갑작스러운 환대에 많이 당황하는 눈치였다.
 

기자들에게 우승 소감을 전하는 박종하 감독

간단한 환영식과 기자인터뷰를 마친 선수단은 곧바로 오찬자리로 향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 자리에서 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했다.
 
선수 개개인에게는 스마트기기가 포상으로 주어졌고, 그밖에 선수장학금, 지도자육성지원금, 학교훈련지원금 등 총 1억7백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졌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