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가 여자핸드볼대표팀의 인천아시안게임 우승을 기념하며 축승연 행사를 갖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한창 진행 중이던 10월 31일 제주도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진행됐다. 마침 31일은 실업팀의 경기가 없는 날이어서 임영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우선희 주장 등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대표 선수 전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참가할 수 있었다. 그밖에 한정규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정형균 상임부회장 등 귀빈들도 함께 자리해 선수들의 금메달을 축하해주었다. 한정규 회장 직무대행은 선수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특히 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맞아 월등한 기량을 앞세워 완벽한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선수단을 대표해서는 임영철 감독과 우선희 주장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수단에 포상금을 전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여자대표선수단에는 포상금과 부상 등 총 185,000,00원 달하는 금액이 격려금으로 전달됐다.
우선 대한핸드볼협회에서 76,000,000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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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발전재단에서도 격려금으로 63,000,000원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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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모두에게는 24,000,000원 상당의 맥북노트북이 전달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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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부상으로 스마트기기(22,000,000원 상당)기 선수단 전원에게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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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해 전국체전 일정을 소화한 대표선수들은 잠깐의 휴식기를 갖고 다시 태릉선수촌에 모여 아시아선수권 준비에 들어간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