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가 11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안산의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2014 핸드볼 전국 중고 지도교사 연수회를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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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어느 해보다 중고 핸드볼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여자주니어대표팀이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일궈냈고, 여자청소년대표팀은 2014 난징청소년올림픽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청소년대표팀은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9년 만에 카타르를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5 여자 신인드래프트는 역대 최고 유망주들이 몰린 가운데 역대 최다인 29명이 실업에 선발되기도 했다. 이 날 연수회는 이러한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서로 축하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 핸드볼이 되자는 의미로 열렸다.
한정규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정형균 대한핸드볼협회 상임부회장, 그리고, 한국스포츠개발원 윤성원 박사도 강연자로 참석했는데, 한정규 회장 직무대행은 ‘발전하는 핸드볼’이라는 제목으로, 정형균 상임부회장은 ‘지도자의 마음가짐’이란 제목으로, 윤성원 박사는 ‘경기력 향상과 훈련연계 방안’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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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중고 지도교사들은 남중부, 여중부, 남고부, 여고부 등으로 나눠 분임토의를 갖고 그에 따른 결과를 다음 날 발표하며 연수회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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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회가 끝난 후에는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를 참관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