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기고] 제6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대회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4.12.01
조회수
381
첨부
제6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대회가 11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부천공고, 부천남중 체육관에서 열렸다. 연합회장기 대회는 상반기 열리는 국민생활체육회장기 대회와 함께 가장 큰 규모의 사회체육 핸드볼 대회로, 승패를 떠나 전국의 핸드볼 동호인들이 한데 모인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올해는 남자일반 1부 10팀, 남자일반 2부 6팀, 여자일반부 5팀, 남자대학부 7팀, 직장인부 3팀 등 총 31팀 450명이 참가했다.
 

3개조로 나뉘어 펼쳐진 남자일반1부에서는 준준결승까지 한 경기를 더 치르는 불리함을 딛고 HC Amigos가 우승을 차지했다. C조에 속한 HC Amigos는 삼척원더풀과 대천OB를 이기고 6강에 진출했다. 총 6개 팀이 6강에 진출하며 토너먼트 추첨결과 준준결승에서 대천OB와 다시 붙어 14:1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한 HC Amigos는 준결승에서 꽃보다GJ와 붙어 8:7의 한 점 차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경산OB를 13:1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HC Amigos는 83~85년생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팀으로 젊은 혈기를 바탕으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남자일반2부에서는 온누리회가 서울연합을 18: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동OB, EXPAT 등과 B조에 속했던 온누리회는 예선 성적 2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청솔을 13:8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1부와 2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HC Amigos와 온누리회는 이번에 처음 출전한 팀이기도 하다.

그밖에 여자일반부에서는 한국체대OB와 서울연합으로 꾸려진 금요핸드볼이 결승에서 원더풀우먼을 17:15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대학부에서는 육사가 전승으로 조 예선을 통과해 외대YB와 경북대를 차례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KH에너지, 해피윙스, 한유슈터즈가 출전한 직장인부에서는 KH에너지가 2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