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대회가 11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부천공고, 부천남중 체육관에서 열렸다. 연합회장기 대회는 상반기 열리는 국민생활체육회장기 대회와 함께 가장 큰 규모의 사회체육 핸드볼 대회로, 승패를 떠나 전국의 핸드볼 동호인들이 한데 모인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올해는 남자일반 1부 10팀, 남자일반 2부 6팀, 여자일반부 5팀, 남자대학부 7팀, 직장인부 3팀 등 총 31팀 450명이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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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조로 나뉘어 펼쳐진 남자일반1부에서는 준준결승까지 한 경기를 더 치르는 불리함을 딛고 HC Amigos가 우승을 차지했다. C조에 속한 HC Amigos는 삼척원더풀과 대천OB를 이기고 6강에 진출했다. 총 6개 팀이 6강에 진출하며 토너먼트 추첨결과 준준결승에서 대천OB와 다시 붙어 14:1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한 HC Amigos는 준결승에서 꽃보다GJ와 붙어 8:7의 한 점 차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경산OB를 13:1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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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 Amigos는 83~85년생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팀으로 젊은 혈기를 바탕으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남자일반2부에서는 온누리회가 서울연합을 18: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동OB, EXPAT 등과 B조에 속했던 온누리회는 예선 성적 2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청솔을 13:8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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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일반1부와 2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HC Amigos와 온누리회는 이번에 처음 출전한 팀이기도 하다.
그밖에 여자일반부에서는 한국체대OB와 서울연합으로 꾸려진 금요핸드볼이 결승에서 원더풀우먼을 17:15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대학부에서는 육사가 전승으로 조 예선을 통과해 외대YB와 경북대를 차례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KH에너지, 해피윙스, 한유슈터즈가 출전한 직장인부에서는 KH에너지가 2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