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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5년 여자실업 신인 선수 대상 오리엔테이션 실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4.12.11
조회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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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가 12월 10일 2015년 여자실업 신인 선수들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인 드래프트 시행 3년째를 맞아 성인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어린 선수들에게 실업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미디어 응대, 클린스포츠 관련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새로워진 환경에 보다 빨리 적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실업선수 관리규칙 설명(대한핸드볼협회 정건순 대리), 불법스포츠 부정방지 교육(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공정문화팀 이희갑 위원), 미디어 응대 및 스포츠 매너(YTN 스포츠부 조은지 기자) 등 총 3개 과정으로 준비됐다.
 
올해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대부분의 선수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고 부산, 광주 등 먼 지역 팀으로 입단한 선수들도 참석했다. 참석한 선수들은 실업무대 첫 공식행사에 대한 설렘과 함께 강의 내용을 귀담아 들으며 앞으로 펼쳐질 실업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잠시 쉬는 시간에는 짧은 실업생활에 대한 소감을 주고받으며 오랜만에 또래집단의 만남을 즐겼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신인 선수 대상 오리엔테이션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신인 선수들의 빠른 실업무대 적응을 돕고자 매년 실시할 계획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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