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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해 7골…삼척시청, 대구시청 꺾고 첫 승(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4.05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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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시도하는 정지해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2015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 1라운드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6-21로 이겼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3위에 머물러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던 삼척시청은 정지해(7골), 심해인, 유현지, 주경진(이상 5골) 등이 고른 공격력을 선보이며 2013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패권 탈환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후반 10분이 지날 무렵까지 17-1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삼척시청은 심해인과 유현지의 연속 골로 점수 차를 벌렸고 대구시청이 김수정의 만회 골로 따라붙자 다시 심해인의 득점으로 받아치며 대구시청의 추격을 차단했다.

대구시청에서는 이미경이 7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와 충남체육회가 20-20으로 비겼다.

20-20으로 팽팽히 맞선 경기 종료 직전 충남체육회 조정래가 인천도시공사 골키퍼 안준기와 일대일로 맞서는 기회가 있었으나 안준기의 선방으로 두 팀의 승부는 가려지지 않았다.

◇ 5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1승) 26(13-12 13-9)21 대구시청(1패)

SK 슈가글라이더즈(1승) 33(16-8 17-12)20 경남개발공사(1패)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무) 20(6-11 14-9)20 충남체육회(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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