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 김온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
김온아 7골 5도움
활약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인천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인천시청은 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와의 여자부 경기에서
28-24로 역전승했다. 인천시청은 김온아가 7골 5도움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문필희가 6득점, 원선필이 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인천시청이 우세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광주도시공사는 루키 강경민(12골)을 앞세워 초반 기세를 올렸다. 인천시청은 전반을
오히려 13-14로 한 점 뒤진 채 마쳐야 했다. 강경민은 전반에만 7골을 몰아 넣었다.
그러나 인천시청도 에이스 김온아를 중심으로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김온아의 득점으로 14-14 동점을 만든 인천시청은 골키퍼 송미영의 연속 선방에 문필희의 득점까지 나오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19-17로 앞서가던 인천시청은 경기 막판 원선필의 맹활약으로 점수를 벌렸다. 원선필은 4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