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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김온아 7골…인천시청 2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4.06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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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인천시청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2연승을 거뒀다.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인천시청은 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 1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28-24로 승리했다.

이틀 전 개막전에서 서울시청을 25-23으로 물리치고 상쾌한 출발을 보인 인천시청은 2승으로 여자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2승12패로 8개 구단 가운데 7위에 머문 광주도시공사는 이날 인천시청을 상대로 전반까지 14-13으로 앞서 이변을 일으키는 듯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7골을 몰아친 김온아와 후반에만 4골을 넣은 원선필 등을 앞세운 인천시청의 반격을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역전패했다.

광주도시공사에서는 강경민이 혼자 12골을 터뜨리며 분전했다.

◇ 6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2승) 28(13-14 15-10)24 광주도시공사(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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