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삼척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삼척시청은
7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2차전에서 경남개발공사를 37-27로
대파했다.
지난 5일 대구시청을 26-21로 꺾었던 삼척시청은 2연승으로 인천시청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삼척시청은 김상미가
7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한다슬이 6골, 정지해가 4골을 기록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신민지가 혼자 11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하면서 패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정지해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5-0으로 앞서간 삼척시청은 전반에만 21골을 몰아 넣으며
21-9로 앞서 승세를 굳혔다.
일찌감치 승부가 기울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은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면서 여유 있는 경기를 펼쳤고
결국 10골 차의 대승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