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5골…두산, 신협상무 꺾고 첫 승(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4.09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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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 신협상무와의 경기에서 22-16으로 이겼다.
이재우와 신인 황도엽이 나란히 5골씩 넣은 두산은 이은호가 3골로 맞선 신협상무를 6골 차로 따돌렸다.
두 팀은 이번 대회 개막에 앞서 우승후보로 거론됐으나 1차전에서 나란히 코로사에 패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신협상무는 2연패를 당해 다음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기약하게 됐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관리공단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난타전 끝에 32-32로 비겼다.
후반 한때 7골 차로 크게 뒤진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이은비(7골·6어시스트), 이적생 이세미(6골), 신인 박준희(6골) 등의 활약을 앞세워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32-30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SK도 정소영과 한종숙의 연속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9일 전적
▲ 남자부
두산(1승1패) 22(12-8 10-8)16 신협상무(2패)
▲ 여자부
부산시설관리공단(1무2패) 32(13-17 19-15)32 SK(1승1무1패)
대구시청(2승1패) 24(14-12 10-7)19 광주도시공사(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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