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하는 김온아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라이벌'' 삼척시청을 물리치고 2015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3연승을 내달렸다.
인천시청은 1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29-26으로 이겼다. 2전 전승 팀끼리 맞붙은 이날 경기에서 인천시청은 혼자 14골, 6어시스트로 맹활약한
김온아를 앞세워 4골 차 승리를 따냈다. 인천시청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이고 삼척시청은 2013년 챔피언이다.
전반을 18-11로 넉넉히 앞선 인천시청은 후반 15분경에 21-18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다시 김온아가 혼자 네 골을 연달아
몰아쳐 삼척시청의 상승세를 차단했다. 삼척시청에서는 한미슬(8골), 정지해(7골)가 분전했다. ◇ 10일
전적▲ 여자부인천시청(3승) 29(18-11 11-15)26 삼척시청(2승1패)서울시청(2승1패)
28(15-10 13-10)20 경남개발공사(3패)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