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을 던지는 SK 정소영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소영이 혼자 8골을 터뜨린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SK는 1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23-21로 이겼다.
5일 경남개발공사와의 첫 경기에서 이긴 뒤 1무1패로 주춤했던 SK는 이날 정소영이
혼자 8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 영입한 이효진(4골)과 원미나(3골)도 공격에 가담해 광주도시공사의 추격을 따돌렸다.
광주도시공사는 21-23으로 뒤진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이선영, 김지희 등이 연달아 슛을 시도했으나 모두 불발되며
분패했다.
이번 시즌부터 광주도시공사 유니폼을 입은 조효비는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11일
전적
▲ 여자부
SK(2승1무1패) 23(11-9 12-12)21
광주도시공사(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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