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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선 9골' 인천시청, 경남개발공사 제압…4연승(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4.12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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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핸드볼 디펜딩 챔피언 인천시청이 김채선(9골)과 김온아(7골)의 활약에 힘입어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인천시청은 12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남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33-21 대승을 거뒀다.

개막 이후 4전 전승(승점 8)을 기록한 인천시청은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고 경남개발공사는 4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인천시청은 에이스 김온아가 7골 5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채선도 9골을 넣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신민지가 9골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을 12-13으로 뒤졌던 인천시청은 후반 14-14에서 김온아와 김채선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탄 인천시청은 문필희의 득점까지 터지면서 점수를 벌렸다. 결국 인천시청은 후반에만 21골을 몰아치며 경남개발공사를 4연패로 몰아 넣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삼척시청을 27-23으로 물리쳤다. 서울시청은 권한나가 11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28-18로 제압했다. 두산은 정의경이 8골, 황도연이 7골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두산은 2승1패(승점 4)로 2위로 올라섰다.
한편, 의정부 일정을 마친 2015 SK 핸드볼코리아리그는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22일부터 대회를 이어간다.



ale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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