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비 8골' 부산BISCO, 경남개발공사 제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4.22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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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상무도 인천도시공사 꺾고 시즌 첫 승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핸드볼 부산BISCO가 이은비의 활약에 힘입어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첫 승을 거뒀다.
부산BISCO는 2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코리아핸드볼리그에서 33-23으로 크게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1무3패로 부진했던 부산BISCO는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8개 팀 중 6위(1승1무3패)로 올라섰다. 경남개발공사는 5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부산BISCO는 이은비가 8골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고 김은경이 6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경남개발공사는 6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경기 초반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자부에서는 신협 상무가 인천도시공사를 20-19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1승2패가 된 상무는 3위로 뛰어 올랐고 인천도시공사는 1무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상무는 이은호와 김동철이 각각 5득점을 올리며 감격적인 승리를 올렸다.
인천도시공사는 엄효원이 11골을 넣었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alex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