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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사, 인천도시공사 꺾고 4연승…단독 선두 질주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4.24
조회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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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핸드볼 코로사가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4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코로사는 24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1-19로 따돌렸다.

개막 후 4연승의 신바람을 낸 코로사는 2위 두산(3승1패)과의 격차를 벌렸다. 인천도시공사는 1무3패의 부진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코로사는 지난해 신인왕 출신 이현식이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국가대표 피봇 박중규도 6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인천도시공사는 김동명이 4골을 넣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전반을 9-9로 팽팽하게 맞섰던 두 팀의 승부는 후반 초반 갈렸다. 10-9에서 이한솔이 연속골을 넣으며 점수를 벌렸고 이현식, 박중규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15-11까지 앞섰다. 분위기를 탄 코로사는 백원철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20-13까지 달아났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권한나(9골)와 최수민(6골)의 활약에 힘입어 SK슈가글라이더즈를 25-19로 따돌렸다.

4승1패(승점 8)가 된 서울시청은 2위로 올라서며 선두 인천시청(5승·승점 10)을 바짝 추격했다. SK는 2승1무2패(승점 5)로 4위에 자리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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