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여중(교장:최창규)이 제70회 종별핸드볼선수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황지여중은 24일 삼척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에서 라이벌 삼척여중을
26대23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황지여중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44회 제주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방어율 50%를 자랑하는 철벽 수문장 이민지는 팀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서창호 지도교사는 “전국소년체전 전초전으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반드시 제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고부에서는 황지정산고가 인천비즈니스고를 누르고 여고부 패권을 차지했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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