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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홈 코트에서 경남개발공사 대파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4.30
조회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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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구시청이 2015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대구시청은 3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28-14로 크게 이겼다.

5승2패가 된 대구시청은 나란히 4승2패였던 삼척시청, 서울시청을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가 됐다. 1위는 6전 전승의 인천시청이다.

경기 시작 후 6분여간 3-3으로 맞선 대구시청은 이후 경남개발공사에 한 골만 내주고 무려 15골을 몰아쳐 전반을 18-4로 끝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미경이 8골, 김진이가 7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 30일 전적

▲ 여자부

대구시청(5승2패) 28(18-4 10-10)14 경남개발공사(7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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