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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아 11골' 인천시청, 개막 후 7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01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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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시도하는 김온아.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인천시청은 1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9-25로 이겼다.

1라운드 7경기에서 모두 이긴 인천시청은 2위 대구시청(5승2패)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경기 종료 5분여 전까지 26-25로 근소하게 앞선 인천시청은 김성은의 득점으로 2골 차를 만들었고 이어진 수비에서 SK 이효진의 7m 스로를 골키퍼 오영란이 막아냈다.

한숨을 돌린 인천시청은 종료 2분여 전에 문필희가 한 골을 보태 28-25로 달아나며 승리를 예감했다.

인천시청 김온아가 혼자 11골을 넣었고 문필희도 7골을 보탰다.

SK에서는 이효진(9골), 정소영(8골)이 분전했으나 인천시청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기에는 힘이 부쳤다.

◇ 1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7승) 29(15-14 14-11)25 SK 슈가글라이더즈(2승1무4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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