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 김온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서울시청은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인천시청이 SK슈가글라이더즈를 꺾고 7연승의 신바람을
냈다.인천시청은 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SK와의 여자부 경기에서 29-25로
승리했다.개막 이후 무패 행진(7승)을 달린 인천시청(승점 14)은 선두자리를 굳건히 하면서 2위 대구시청(5승2패·승점
10)과의 격차를 벌렸다. SK는 2승1무4패(승점 5)로 5위에 머물렀다.인천시청은 에이스 김온아가 11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문필희가 7골, 류은희가 4골 등으로 힘을 보탰다. SK는 이효진이 9골, 정소영이 8골 등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막판 뒷심에서
밀렸다.전반을 15-14로 마친 인천시청은 후반들어 류은희, 김온아 등 득점포가 살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광주도시공사와 28-28로 비겼다.광주도시공사는 전반을 14-11로 앞서며 대어를 잡을 뻔했지만 후반들어
서울시청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다.서울시청은 4승1무2패(승점 11)로 3위에 자리했고 광주도시공사는 2승1무4패(승점
5)로 공동 5위로 올라섰다.alex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