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두산이 충남체육회를 꺾고 하루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4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7차전에서 충남체육회를 25-23으로 눌렀다.
6승1패(승점 12)가 된 두산은 1경기를 덜
치른 코로사(승점 10·5승1패)를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 충남체육회는 1승1무5패(승점 3)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두산은
정의경과 임덕준이 각각 4골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충남체육회는 이상욱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7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을 12-10으로 앞선 두산은 15-13에서 임덕준과 정관중이 연속골을 넣으며 점수를 벌렸고 25-21까지
리드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두산은 경기 막판 충남체육회의 추격을 따돌리고 2점 차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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