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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신협 상무, 코로사 제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05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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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다크호스'' 신협 상무가 잘 나가던 코로사의 발목을 잡았다.


상무는 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코로사와의 경기에서 26-24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던 상무는 올 시즌 3승3패(승점 6)로 3위로 올라섰다. 상무에 덜미가 잡힌 코로사는 2패(5승)째를 당하며 선두 두산(6승1패)과의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상무의 김동철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1골을 넣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반을 8-9로 뒤졌던 상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6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다급해진 코로사는 이현식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관리공단이 SK슈가글라이더즈를 31-29로 꺾었다.

부산은 2승1무5패(승점 5)로 SK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ale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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