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은비 8골' 부산시설관리공단 2승째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05
조회수
285
첨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페라리'' 이은비가 혼자 8골을 몰아친 부산시설관리공단이 2015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2승째를 따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5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31-29로 이겼다.

2승1무5패가 된 부산시설관리공단은 SK,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경기 종료 15분 전까지 22-24로 뒤진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이은비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 이세미, 권근혜 다시 이은비의 슛이 연달아 SK 골문을 갈라 27-24로 오히려 달아났다.

빠른 스피드로 2010년 국내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페라리''라는 별명이 붙은 이은비가 8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SK에서는 이효진이 혼자 13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 5일 전적

▲ 여자부

부산시설관리공단(2승1무5패) 31(13-12 18-17)29 SK 슈가글라이더즈(2승1무5패)

▲ 남자부

신협상무(3승3패) 26(8-9 18-15)24 코로사(5승2패)

emailid@yna.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