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페라리'' 이은비가 혼자 8골을 몰아친 부산시설관리공단이 2015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2승째를 따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5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31-29로
이겼다. 2승1무5패가 된 부산시설관리공단은 SK,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경기 종료 15분
전까지 22-24로 뒤진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이은비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 이세미, 권근혜 다시 이은비의 슛이 연달아 SK
골문을 갈라 27-24로 오히려 달아났다. 빠른 스피드로 2010년 국내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페라리''라는 별명이 붙은 이은비가 8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SK에서는 이효진이 혼자 13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 5일 전적▲ 여자부부산시설관리공단(2승1무5패) 31(13-12 18-17)29 SK
슈가글라이더즈(2승1무5패)▲ 남자부신협상무(3승3패) 26(8-9 18-15)24
코로사(5승2패)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