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을 시도하는 두산 정의경.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7연승을 내달렸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9일 경북 문경 상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2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29-26으로 이겼다.
첫 경기였던 코로사 전에서 패한 뒤 내리 7연승을 거둔 두산은 7승1패로 남자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정의경이
혼자 10골로 맹활약한 두산은 13일 2위 코로사(5승2패)와 3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인천시청이
2위 대구시청을 30-26으로 꺾고 선두를 유지했다. ◇ 9일 전적▲ 여자부인천시청(8승1패)
30(12-13 18-13)26 대구시청(6승3패)▲ 남자부두산(7승1패) 29(10-9 19-17)26
인천도시공사(1승1무5패)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