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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나·최수민 6골씩…서울시청, SK 제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10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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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시도하는 최수민.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한나와 최수민이 나란히 6골씩 넣은 서울시청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6승째를 따냈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10일 경북 문경 상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2-19로 승리했다.

권한나와 최수민이 6골씩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베테랑 최임정(34)도 3골을 보태 SK의 추격을 따돌렸다.

후반 초반 11-11에서 서울시청은 김이슬, 권한나, 배민희의 연속 득점으로 3골 차로 달아났고 20-18로 다시 간격이 줄어든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는 최임정과 권한나가 연속 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갈랐다.

SK는 이효진(6골)과 정소영(5골)이 분전했다.

◇ 10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6승1무2패) 22(10-8 12-11)19 SK(2승1무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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