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 대파…선두 인천시청 추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10
조회수
283
첨부

남자부 코로사도 충남체육회 제압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대파하고 선두 인천시청을 바짝 추격했다.

여자 핸드볼의 삼척시청은 10일 문경상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0-19로 이겼다.

7승2패(승점 14)가 된 삼척시청은 서울시청(승점 13)을 3위로 끌어 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인천시청(승점 16)과의 격차를 승점 2점으로 좁혔다. 광주도시공사는 2승1무6패(승점 5)로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김상미와 정지해가 각각 7득점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서울시청도 SK슈가글라이더즈를 22-19로 제압하고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은 4위 대구시청(승점 12)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SK는 광주도시공사와 나란히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서울시청은 최수민과 권한나가 각각 6골씩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코로사가 충남체육회를 26-20으로 꺾었다. 지난 5일 상무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코로사는 이날 승리로 6승2패(승점 12)를 기록,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선두 두산(7승1패·승점 14)과는 1경기 차이다.

충남체육회는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2무6패(승점 2)로 최하위인 5위에 머물렀다.

alexei@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