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핸드볼 신협 상무.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
여자부
대구시청 공동 선두 도약, 경남개발공사 11연패 수렁(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올 시즌 다크호스로 꼽히는
신협 상무가 돌풍을 이어가며 3위 굳히기에 나섰다.상무는 11일 홈 구장인 문경상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30-27로 제압했다.4승(1무3패·승점 9)를 수확한 상무는 2위 코로사(승점 12)와의 승점을
좁히며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4위 인천도시공사(승점 3·1승1무6패)와의 격차를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상무는 김세호가 6골, 나승도가 5골을 넣으며 승리를 합작했다. 고주석과 김동철도 각각 4골씩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전반을 16-10으로 크게 앞선 상무는 후반 고른 선수 기용으로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여자부 경기에서는
대구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22-17로 꺾었다.대구시청은 8승3패(승점 16)로 2경기를 덜 치른 인천시청(8승1패·승점 16)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경남개발공사는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