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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관리공단, 삼척시청에 역전승 '이변'(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12
조회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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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부산시설관리공단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파죽지세의 삼척시청에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12일 경북 문경 상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전반까지 10-16으로 뒤지다 후반 들어 역전에 성공, 27-2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이날 승리로 기분 좋은 3연승을 이어갔다.

삼척시청은 선두 인천시청을 30-29로 격파하는 등 5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넘보다 부산시설관리공단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김은경이 7골, 이은비가 6골, 권근혜가 5골을 넣는 등 고른 득점을 보였다.

주전들이 부상을 당한 삼척시청은 정지혜가 13점을 몰아넣으며 분투했지만 후반 역전을 허용한 후 실책과 공격 실패 등이 겹치며 무너졌다.

인천시청은 SK 슈가글라이더즈를 맞아 29-25로 승리, 2위 삼척시청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인천시청은 김온아와 류은희가 각각 9점씩을 넣으며 팀 공격을 책임졌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4월11일 광주도시공사전 승리 후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 12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9승1패) 29(12-13 17-12)25 SK슈가글라이더즈(2승1무7패)

부산시설관리공단(4승1무5패) 27(10-16 17-8)24 삼척시청(7승3패)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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