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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희-김온아 18점 합작' 인천시청, SK꺾고 단독 선두 질주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12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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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이 국가대표 센터백 김온아의 9득점 활약에 힘입어 SK슈가글라이더즈를 제압했다.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인천시청이 SK슈가글라이더즈를 꺾고 하루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인천시청은 12일 문경상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SK를 29-25로 이겼다.

9승1패(승점 18)가 된 인천시청은 2위 삼척시청(승점 16·8승2패)을 따돌리고 하루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2승1무7패(승점 5)로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인천시청은 국가대표 듀오인 김온아와 류은희가 각각 9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을 12-13으로 뒤졌던 인천시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힘을 냈다.

류은희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김희진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기세를 탄 인천시청은 경기 종료 1분 30여초를 남기고 29-24까지 크게 앞서며 승부를 갈랐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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