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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코로사 꺾고 8연승…우승까지 1승 남았다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13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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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코로사를 꺾고 8연승 행진을 달렸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두산이 코로사를 꺾고 8연승 행진을 달리며 정규리그 정상에 성큼 다가섰다.

두산은 13일 문경상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코로사를 24-22로 눌렀다.

8승1패(승점 16)가 된 선두 두산은 2위 코로사(6승3패·승점 12)에 승점 4점차로 앞서 남은 3경기에서 1승(승점 2) 이상만 기록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두산은 올 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 코로사에 2승1패로 앞서 있어 동률이 되더라도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게 된다.

두산은 정관중이 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황도엽과 정의경이 각각 5득점씩을 올렸다. 코로사는 정수영이 8득점을 기록했지만 이현식이 4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전반을 11-10으로 마친 두산은 후반 한 때 16-17로 뒤졌지만 곧바로 정관중의 2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은 20-20에서 정관중과 정의경의 연속골로 23-20으로 달아나 승세를 굳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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