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원광대가 제70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원광대는 13일 경북 문경
상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대부 풀리그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23-19로 이겼다. 3전 전승을 기록한 원광대는 2승1패의
경희대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동현이 7골, 김다겸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원광대
박영준, 우수선수에는 경희대 김준형이 각각 선정됐다. 지도자상은 원광대 김종순 감독이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원광대와 경희대,
한국체대(1승2패), 강원대(3패) 등 4개 학교가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했다.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