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이 삼척시청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서울시청은 16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23-19로 이겼다.이로써 서울시청은
8승1무2패(승점 17)을 기록, 단독 2위를 지키면서 상위 3팀이 나가는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삼척시청은 안방에서 패하면서
공동 3위(7승4패·승점 14)에 자리했다. 1경기 덜 치른 3위 대구시청(7승3패·승점 14)과 동률이다.서울시청은 권한나가
12골을 넣는 원맨쇼를 펼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충남체육회를 26-23으로 제압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승1무6패(승점 5)가 됐고 충남체육회는 승리 없이 2무7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alex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