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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핸드볼- 벽산건설, 데뷔전 승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3.14
조회수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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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이 \'2008 홍천 전국실업핸드볼대회\'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며 기분좋게 데뷔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벽산건설은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첫날 여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9-25, 4점 차로 제압했다.

효명건설에서 이름을 바꾸어 최근 창단한 벽산건설은 이로써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며 여전히 여자 실업 최강임을 확인했다.

레프트백 문필희와 라이트백 유은희가 6골씩을 터트린 벽산건설은 경기 초반 벌려 놓은 4-5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낙승했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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