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2008 홍천 전국실업핸드볼대회\'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며 기분좋게 데뷔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벽산건설은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첫날 여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9-25, 4점 차로 제압했다.
효명건설에서 이름을 바꾸어 최근 창단한 벽산건설은 이로써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며 여전히 여자 실업 최강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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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희와 라이트백
유은희가 6골씩을 터트린 벽산건설은 경기 초반 벌려 놓은 4-5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낙승했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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