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남자부 코로사 2위
굳히기, 인천도시공사는 PO 탈락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삼척시청이 SK슈가글라이더즈를 꺾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이 19일 홈 구장인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SK와의 경기에서 27-19로 이겼다.8승4패(승점 16)가 된 삼척시청은 1경기 덜 치른 대구시청(승점 14)을
따돌리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2경기를 남겨둔 삼척시청은 3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또 2위 서울시청(승점 17)을
1점 차로 추격했다.반면 SK는 3승1무8패(승점 7)로 6위에 머물렀다.삼척시청은 장은주가 7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심해인과 유현지가 각각 5골로 힘을 보탰다. SK는 정소영이 6골을 뽑아내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이
아쉬웠다.전반을 12-7로 앞선 삼척시청은 후반 들어 여유 있는 선수 기용 끝에 승리를 챙겼다.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코로사가 인천도시공사를 27-24로 꺾었다.7승3패(승점 14)가 된 코로사는 3위 신협 상무(승점 10)와의 차이를
벌리며 2위를 굳혔다. 4위 인천도시공사는 2승1무7패(승점 5)가 되면서 남은 2경기에 상관 없이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이로써 남자부는 두산, 코로사, 상무 등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세 팀이 모두
가려졌다.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