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정규리그 1위 확정…결승전 직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20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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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시도하는 윤시열.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0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충남체육회와의 경기에서 27-19로 승리했다.
9승1무1패가 된 두산은 2위 코로사(7승3패)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려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지난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모두 코로사에 내주면서 6년 연속 통합우승 달성에 실패했던 두산은 2년 만에 정규리그 패권을 탈환하며 통합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로써 두산은 6월4일부터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전반을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선 두산은 혼자 8골을 몰아친 윤시열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점수 차를 벌렸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대구시청을 28-18로 대파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7승5패가 된 대구시청은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이기고 3위 삼척시청(8승4패)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3위까지 나가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20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9승1무2패) 28(16-7 12-11)18 대구시청(7승5패)
▲ 남자부
두산(9승1무1패) 27(11-10 16-9)19 충남체육회(2무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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