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3위 대결에서 신협상무가 코로사를 1점차로 꺾었다.
3위
신협상무는 21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2위 코로사를 28-27로 물리쳤다.이날 경기는 두산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가운데 2,3위 팀이 겨루는 플레이오프(PO)에서 맞붙게 될 팀들 간 대결로 관심이 쏠렸다. 신협상무는
전반전을 16-11로 앞서며 마무리했지만 후반 들어 추격을 허용, 경기종료 5분여를 남기고 코로사에 26-25, 1점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신협상무는 코로사에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챙겼다.신협상무는 고주석이 6점, 김동철이 5점, 정태민과 강전구가 각각 4점을
넣는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보였다.정규리그가 끝난 후 진행될 두 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3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인천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30-21로 꺾고 선두질주를 계속했다.이날 승리로 승점 2를
보탠 인천시청은 남은 두 경기에서 한 번만 비겨도 우승을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할 수 있다.◇ 21일 전적▲
남자부신협상무(5승2무3패) 28(16-11 12-16)27
코로사(7승4패)▲여자부인천시청(11승1패) 30(14-11 16-10)21
부산시설공단(5승1무6패)bschar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