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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PO행 확정(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25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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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삼척시청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최하위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삼척시청은 2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에 31-23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최소한 3위를 확보했다.

삼척시청은 정지해가 7점, 김상미가 6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척시청과 3위 자리를 다투던 대구시청은 이날 SK슈가글라이더즈에 25-27로 역전패를 당했다. 대구시청은 전반까지 13-11로 앞서갔으나 후반 들어 역전을 허용했다.

삼척시청과 대구시청이 이날 모두 이겼다면 26일 양팀이 맞붙는 마지막 경기까지 승부를 확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날 경기결과로 양팀의 희비가 일찌감치 엇갈렸다.

대구는 최근 3연패를 당하면서 리그 막바지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신협상무에 25-24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전반전에서 5-11로 신협상무에 끌려갔지만 후반전 20점을 몰아넣는 저력을 과시하며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유동근이 7점을 기록, 팀공격을 이끌었고 고경수와 하민호도 각각 5점씩을 넣었다.

신협상무는 이날 경기에서 이기면 코로사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인천도시공사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 24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3승1무7패) 25(5-11 20-13)24 신협상무(5승2무4패)

▲ 여자부

삼척시청(9승4패) 31(19-11 12-12)23 경남개발공사(13패)

SK슈가글라이더즈(4승1무7패) 27(11-13 16-12)25 대구시청(7승6패)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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