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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여자부 정규리그 1위 확정(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5.25
조회수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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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시도하는 김온아.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인천시청은 25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24-23으로 이겼다.

12승1패가 된 인천시청은 2위 서울시청(9승1무3패)과의 승점 차를 5로 벌려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인천시청은 김온아가 혼자 12골을 넣고 류은희도 6골을 보태 강경민이 혼자 14골을 퍼부은 광주도시공사의 추격을 따돌렸다.

류은희가 경기 종료 2초를 남기고 승부를 가르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인천시청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서울시청-삼척시청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서울시청에 23-22, 역시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승률 5할을 맞췄다.

경기 종료 1분30초를 남기고 부산시설공단 김진실이 결승골을 넣었다.

플레이오프는 31일과 6월1일 이틀간 정규리그 2,3위 팀간 맞대결로 열리고 챔피언결정전은 6월4일과 6일, 7일에 펼쳐진다. 경기 장소는 모두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이다.

◇ 25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12승1패) 24(13-6 11-17)23 광주도시공사(3승1무9패)

부산시설공단(6승1무6패) 23(12-12 11-10)22 서울시청(9승1무3패)

▲ 남자부

코로사(8승4패) 28(14-10 14-12)22 충남체육회(2무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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