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에 역전승을 챙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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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두산에 역전승을
거뒀다.인천도시공사는 2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3라운드 두산과의 경기에서 27-26으로
이겼다.후반 초반 11-17까지 뒤졌던 인천도시공사는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인천도시공사는 경기 종료 30여
초를 남기고 고경수가 결승골을 뽑아냈다.인천도시공사는 4승(1무7패)째를 수확하며 승점 9로 4위를 시즌을 마쳤다. 두산은
개막전에서 코로사에서 패한 뒤 11경기 만에 패배를 당했다. 9승1무2패(승점 19)로 1위를 지켰다.인천도시공사는 엄효원이
6골로 승리를 이끌었다.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경남개발공사를 36-20으로 대파했다. SK는
5승1무8패(승점 11)로 6위를 유지했다.경남개발공사는 올 시즌 1승도 없이 14연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alexei@